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정말 우리들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없는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아니라면 누가 사랑을 심어주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죽어 마땅한 우리를 대신해서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요. 그런 예수님을 우리는 정말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하고 있다면 그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배를 드릴 때 정말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린다는 자세로, 온 마음이 하나님만 생각하면서 예배에 집중하면 하나님께서도 굉장히 기뻐하실거에요.
친구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선생님들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히살까요?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가족과 친구와 선생님과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면 어떨까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을 이 땅에 보내신 중요한 목적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항상 하나님 사랑하며, 예수님 사랑하며 모든 순간순간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해요......우리 선생님들 맘 알죠.....
더욱더 주님사랑으로 우리 친구들 사랑할겁니다.
함께 하나님 사랑하며 사랑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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