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우리 친구들의 글이 없네용... 실망~~~~ㅠㅠ
ㅋㅋ, 얼마전에 한빛아카데미에서 선생님이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아카데미통해 새로 나오게 된 민석이라는 친구였는데~ 전화가 오더랍니다!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했더니 " 혜영선생님이에요?? 저 민석인데요 민지선생님 계세요?" 그래서 제가 "왜?" 물었지요~ 그랬더니 민석이가 너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제가요 민지 선생님한테 숨은그림찾기 답을 말하려구요~!" "선생님 안계시는데?" 하고 장난을 하니 저한테 말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안된다구 꼭 게시판에 올리라고 했지만... 우리 민석군의 글이 없네용~~~ㅋㅋ 민석이를 포함한 사랑하는 한빛주일학교 여러분^^ 앞으로 계속되는 숨은그림찾기 열심이 맞추며 하나님나라의 멋진 일꾼으로 자라나야 해요!!
알았죠? 선생님이 열심히 기도 할께요^^
ㅋㅋ, 선생님은 얼릉 민석이한테 가서 답을 꼭 올리라고 할께요^^
그럼 한빛주일학교 화이팅, 우리 친구들 화이팅!! 다가오는 주일에 힘차게 만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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